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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을 변경하다 버스와 충돌했는데!! 버스회사가 각자 해결하자고!! 차선을 변경하다가 버스와 충돌했습니다. 보험사 간 결정 과실은 질문자분 80%, 버스 20%입니다. 그런데 버스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과실을 100%로 인정하면 버스 수리비는 물론 대물청구도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제 차 수리비는 120만원 정도 예상되는데, 과실 전부를 인정하는 것이 더 유리한지 판단이 안 서실 수 있습니다. 과실 비율과 보험료 사이의 관계를 정확히 짚어 드리겠습니다. 버스 측 제안의 진짜 의미버스 측 제안을 이해하려면 큰 차량의 속사정을 알아야 합니다. 흔히 버스, 덤프, 화물 같은 큰 차량은 굳이 자기 차량을 수리할 필요가 없을 때 이런 제안을 해옵니다. 자신들의 차량 수리 비용보다는 사고 이력이 남는 것 자체를 더 꺼려하는 것입니다. 제안의 핵심은 질문자분의 과실이 100%가 되는 .. 2026. 10. 31.
전동자전거 역주행 사고! 가해자에 무보험! 큰일입니다! 퇴근길에 전동자전거를 타고 역주행하다가 차량과 충돌해 전치 2주 진단을 받고 입원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인 제가 가해자라고 하며, 전동자전거를 차대차 사고로 본다고 합니다. 사고 5일 후에는 차주도 입원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과실 비율과 처리 결과가 걱정되고, 제가 더 크게 다쳤는데 차주가 더 다쳤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답답하실 수 있습니다. 전동자전거 사고의 과실과 책임을 정확히 정리해 드립니다. 상황을 냉정하게 정리해야 한다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냉정하게 대응하는 것입니다. 속상하고 막막한 마음에 휩싸이기보다는 상황을 차분히 정리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동자전거 사고는 일반 자전거 사고와 법적·보험적 처리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 .. 2026. 10. 30.
같은 부위 긁힘 두 번, 접수번호 두 개면 보상도 두 번 받을까? 주차장에서 물피도주 사고를 당했습니다. 대물 사고만 두 번인데, 두 번 모두 같은 부위에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두 번째 가해자를 붙잡아서 접수번호를 두 개 받았습니다. 이럴 때 보험 처리는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두 번째 가해자는 배상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시점이 다른 두 번의 충격을 인정받는 것이 핵심입니다. 각각의 사고가 독립적인 접수건으로 처리됩니다. 접수번호 두 개, 각각의 피해를 인정받았다시점이 다른 두 번의 충격을 인정받아 각각의 보험회사로부터 대물 접수번호를 모두 받으셨다면 상황이 명확해집니다. 한쪽 보험사로부터는 미수선처리로 현금을 지급받고, 다른 보험사 접수번호로 실제 수리를 받으면 됩니다. 두 건이 각각 독립적인 사고로 접수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처리하는 것이.. 2026. 10. 29.
자차사고! 엄마 카메라는 못 받는데, 동생 카메라였다면 받을 수 있다? 어머니께서 사진 촬영 강의를 들으신다기에 큰맘 먹고 제 차로 모시고 가서 300만원이 넘는 고급 카메라를 샀습니다. 그런데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운전 부주의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고, 뒷좌석에 고이 모셔둔 새 카메라가 바닥으로 떨어지며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카메라를 자동차보험의 대물배상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머니의 카메라는 대물배상으로 단 1원도 보상받을 수 없습니다. 대물배상은 남의 물건을 물어주는 담보다자동차보험의 대물배상은 운전 중 사고를 내어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을 져야 하는 타인의 재물을 물어주는 담보입니다. 내가 남에게 끼친 피해를 보험사가 대신 물어주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우리 법과 보험 약관에서는 직.. 2026. 10. 28.
업무용보험에서 낸 사고!! 영업용보험 가입시에도 반영될까?? 택배업을 시작하려고 탑차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영업용 번호판이 나오기 전에 사고가 발생했고, 당시에는 차량 등록을 위해 업무용보험을 가입한 상태였습니다. 이후 영업용 번호판이 발급되어 영업용보험을 다시 가입하고 기존 업무용보험을 해지했는데, 그다음에도 또 사고가 났습니다. 1년에 두 번 사고가 나서 갱신 시 보험료가 크게 오를 것 같은데, 업무용과 영업용 사고가 모두 반영되는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보험 종류가 다르면 사고 이력이 어떻게 관리되는지 핵심부터 정리해 드립니다. 업무용보험과 영업용보험은 완전히 다른 보험개인이 보유한 동일 차량이라도, 업무용 자동차보험과 영업용 자동차보험은 완전히 다른 종류의 보험입니다. 같은 차대번호의 차량이라고 해도 보험의 종류가 다르면 각각 독립된 계약으로 관리됩니다.. 2026. 10. 27.
진단서만 내면 거절당한다!! 국토부 회신으로 본 정확한 인정 기준 2가지 올해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 경상환자에 대한 자배법 관련 제도와 보상 실무 기준이 강화되면서, 치료 기간이나 향후치료비 등 합의 과정 전반에 걸쳐 보상 현장의 분위기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단순 염좌나 타박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사고 충격으로 발생한 부상 11급 뇌진탕 인정 여부가 피해자와 실무자 모두에게 가장 뜨거운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뇌진탕 진단서를 제출하면 보험사가 순순히 인정해 줄 것이라는 기대는 실무에서 빗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뇌진탕, 왜 입증이 까다로울까뇌진탕은 외부 충격으로 인해 뇌의 기능에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뇌출혈이나 두개골 골절 같은 심각한 기질적 뇌손상과 달리, CT나 MRI 같은 영상 검사에서는 이상 소견이 나타나지 않거나 매우 경미한 경우가 많습니.. 2026. 10. 26.